종이 신문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어 지난 1년간 매일경제신문을 구독하여 읽었다. 종이 신문은 유튜브, 스마트폰, PC에서 접하는 뉴스에 비해 양이 적고 즉각 업데이트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몇몇 사건에 집중할 수 있고, 해당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.
위와 같은 특징으로 인해 기회가 된다면 종이 신문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며, 내가 구독했던 매일경제신문의 구독 신청 방법 및 구독해지 방법에 대해 공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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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 신문 구독 정보
매일경제 신문의 구독료는 월 20,000원(12개월 240,000원)이며, 구독료 납부 방법은 자동이체 또는 카드결제로 가능하다.
구독 신청은 매일경제 MK독자센터에서 가능하다.
신규 구독자의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년 구독 시 2개월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(신규구독자의 경우 14개월 240,000원), 대학생의 경우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50% 할인혜택이 있다.
매일경제 신문 구독해지 방법
고객센터 전화번호 : 02-2000-2000
매일경제 신문 구독 해지 방법은 고객센터에 전화 후 해지 요청을 해야 한다. 전화 후 해지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전화번호와 집주소 등을 확인한 후 처리를 해준다.